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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G1 되려면 북한 두둔 더는 안돼”
  첨부파일 : 등록일 : 2014-12-19  

전근용 서울사이버대 교수 제13회 피스로드포럼서 밝혀

세계평화터널재단 산하 학술모임인 피스로드포럼(회장 정태익)은 지난 12월 10일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 3층 스프러스홀에서 전근용 서울디지털대학교 교양학부 교수를 초청해 ‘제13회 조찬포럼’을 가졌다.

이날 전 교수는 “중국의 현대정치와 한반도‘ 제하의 강연에서 중국의 5000년 통사를 분석한 뒤, “중국은 북한과 혈맹관계보다 새로운 세계질서를 존중하는 사고를 갖게 됐다”며 “북한이 핵을 포기하지 않고 핵실험을 강행하면 중국이 북한을 끌어안기보다 불이익을 줄 수도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중국은 남북한에 대해 ‘싸우지 말 것’ ‘혼란 일으키지 말 것’ ‘핵을 없앨 것’ 등 ‘이불일무(二不一無)’ 정책을 펴고 있음을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전 교수는 또 “혁명 5세대인 시진핑은 공산당 창당 100주년이 되는 2021년까지 GDP 세계1위를 달성하는 것과 건국 100주년이 되는 2049년까지 미국을 누르고 G1이 되는 꿈을 가지고 있다”고 소개했다. 즉, 2021년까지 전 인민의 의식주를 해결하는 것이고, 2049년까지 누구나 똑같이 잘 살게 하겠다는 것이다.

전 교수는 중국의 동북공정에 대해 우리가 좀더 양면적인 유연한 사고를 가질 것도 주문했다. 그는 “중국은 양쪽 다 옳다고 생각하는 양면사고를 가진 민족으로, 뇌물조차 필요한 뇌물이 있다고 말하는 민족”이라며 “우리 역시 고구려가 우리 땅이면서도 중국 땅일 수 있다는 양면적 시각을 가지고 접근하는 것이 더 현명한 생각”이라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조정순 본 재단 이사장, 김병수 부이사장, 정태익 회장, 박경부 한일해저터널연구원 이사장, 문한식 변호사, 박경율 전 상명대 부총장, 김용호 여의도연구원 고문, 안공혁 전 해운항만청장, 최성규 한국교통대 교수, 안찬일 세계북한연구센터 소장 등 각계인사 40여 명이 참석했다.

한편, 본 재단은 금번 제13회 조찬포럼부터 포럼명을 기존의 세계평화터널포럼에서 피스로드포럼으로 바꿨다.

 

<사진설명>제13회 피스로드포럼 참석자들이 강사인 전근용 서울사이버대 교수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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