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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노 트리엔날레…2013년 2월 10일까지 3개월간 열려
  첨부파일 : 등록일 : 2013-01-28  


밀라노 컨퍼런스 참가자들이 트리엔날레 뮤지엄안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伊 세계건축전서 ‘베링 프로젝트’ 첫 전시

이용흠 부이사장은 동 행사서 주제발표

밀라노 트리엔날레…2013년 2월 10일까지 3개월간 열려

이용흠 부이사장
세계평화터널재단이 추진하는 베링해협 프로젝트가 세계적 규모의 디자인미술전인 이탈리아 밀라노 트리엔날레에 처음으로 전시돼 관심을 끌었다. 전시회 일환으로 열린 국제학술회의에는 본 재단 이용흠 부이사장이 초청돼 ‘세계평화고속교통망으로서의 베링해협 및 한일터널 프로젝트’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밀라노 트리엔날레는 1923년 시작돼 3년마다 밀라노 트리엔날레 뮤지엄에서 열리는 국제적인 미술전시회로, 근대 건축, 장식미술, 현대 건축과 장식, 산업 공예, 도시 계획 부문으로 나뉘어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는 ‘세계의 건축-인프라, 이동성, 새로운 풍경’을 주제로 지난 10월 8일 개막돼 2013년 2월 10일까지 3개월에 걸쳐 진행된다.
올해는 도로, 철도, 공항 등 글로벌 인프라로서의 변화와 확장에 대해 3개 섹션으로 다뤘으며, 베링해협 프로젝트는 ‘국제적인 거대 프로젝트’ 섹션에 포함돼 본 재단이 주최한 바 있는 UIA 국제아이디어 설계공모 출품작과 재단 홍보동영상 ‘평화와 번영으로 가는 길’, 책자 등이 전시 소개되었다.
국제학술회의는 베네치아 국립건축대학인 IUAV 대학 주최로 1월 15일 열렸는데 세계평화터널재단측에서는 이 부이사장과 함께 정태익(전 이탈리아 대사) · 조지 쿠말 베링해협평화포럼 공동대표 등 3명이 참석했다. 
이 부이사장은 이날 파워포인트를 활용한 주제발표에서 국제평화고속도로망 구축의 의미와 가치를 설명하고 그 중심축으로서 한일터널과 베링해협 프로젝트의 개요와 파급효과, 추진사항 등을 상세히 전함으로써 참가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주었다.
주제발표 후 현지 언론과의 기자회견에서 한 기자가 “왜 베링해협과 직접 관련이 없는 한국에서 베링해협 프로젝트에 간여하는가?”라는 돌발 질문을 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정태익 대표는 “소통이 막힌 곳을 뚫는 것은 평화와 번영의 기반”이라고 말하고 “세계평화터널재단 창시자인 문선명 총재의 평화를 위한 비전을 토대로 이 운동이 전개돼 왔다”고 설명했다. 정 대표는 이어 “한일터널과 베링해협 프로젝트는 천연자원의 보고로서 인류 공동 번영을 위한 시베리아 개발과도 맞물려 있으며, 이 사업은 동북아 평화와도 직결돼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국제학술회의에서 권병현 미래숲 대표(전 중국대사)도 주제발표를 했는데, 그는 지구촌 환경 개선을 위해 2002년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창립된 미래숲이 중국 공산주의청년단(공청단)과 함께 쿠부치사막에 대단위의 나무를 심는 등 중국의 사막화 방지를 위한 활동내용을 소개했다. 권대표는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녹색대사직도 맡고 있다.
이밖에 러시아의 빅토르 라즈베긴 국립생산확충연구소(SOPS) 소장대행이 시베리아 북동지역 철도 부설 계획을, 스위스의 파울라 아고시니 세계은행 수석연구원이 아프리카 사막화 방지 프로그램을 주제로 각각 발표했다.


 트리엔날레 뮤지엄 전경


각국 방청객들이 밀라노 학술회의를 참관하고 있다.


정태익 베링해협평화포럼 한국대표가 현지 언론과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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