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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스터널매거진 창간 1주년 기념 세미나 성황
  첨부파일 : 등록일 : 2011-11-25  


‘남북러 가스관 프로젝트의 가능성과 한계’를 주제로
피스터널매거진은 창간 1주년을 맞아 2011년 11월 24일 서울 정동 배재학당 역사박물관에서 배재대 한국시베리아센터와 공동으로 ‘남·북·러 가스관 프로젝트의 가능성과 한계’를 주제로 학술세미나를 가졌다.
이번 세미나에는 이용흠 세계평화터널재단 부이사장 등 관계자 60 여명이 참석해 깊은 관심을 나타냈다.
이병화 국제농업개발원 원장은 개회식 축사에서 “러시아는 천연가스를 한국 뿐 아니라, 북한에도 팔 생각을 가지고 있어 결과적으로 북한의 산림녹화와 체제 변화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날 세미나에서 정태익 베링해협평화포럼 대표(전 러시아대사)가 기조연설을 통해 남·북·러 가스관 사업의 개요와 효과 등을 밝힌데 이어, 3시간 30분에 걸쳐 △한종만 배재대 교수(남·북·러 가스관 프로젝트-정치 경제적 시각) △이영형 경희대 교수(남·북·러 가스관 프로젝트-북러 관계를 중심으로) △김정훈 배재대 교수(남·북·러 가스관 프로젝트-한·러 관계를 중심으로) △배규성 경북대 교수(남·북·러 가스관 프로젝트-러·중 관계를 중심으로) △이용권 한림대 러시아연구소 책임연구원(남·북·러 가스관 프로젝트-국제 정치적 함의)의 주제발표와 그에 대한 전문가들의 토론으로 진행됐다.
남·북·러 가스관 사업은 러시아 극동지역에 매장된 천연가스를 가스관을 통해 북한을 거쳐 남한에 공급하려는 사업으로, 러시아는 수효가 큰 아시아 시장을 개척할 수 있고, 북한으로서는 연 1억 달러 이상의 통과 수수료를 챙길 수 있으며, 한국은 천연가스를 싼 값에 구입할 수 있다는 이점이 얽혀있다. 현재 러시아는 연 100억~120억㎥의 천연가스를 한국으로 수출하는 양해각서를 한국가스공사 측과 체결하고, 협의를 벌이는 중이다. 계획대로라면 오는 2017년부터 가스공급이 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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