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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링해협 프로젝트 관련 국제컨퍼런스
  첨부파일 : 등록일 : 2011-03-04  

2011년 8월 사하공화국 지원으로 야쿠츠크에서 개최 추진

 유라시아-미주 대륙 연결 메가프로젝트를 위한 국제컨퍼런스가 오는 8월 사하공화국(야쿠티아)의 지원으로 야쿠츠크에서 열릴 것으로 보인다.
 베링해협평화포럼 3국 대표자들은 지난해 12월 13~15일 모스크바에서 회의를 갖고 6월 모스크바에서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하기로 결정한 가운데 사하공화국이 이 행사의 유치 의사를 밝혀옴에 따라 8월중에 야쿠츠크에서 열릴 가능성이 커졌다.
 러시아의 아슬라노프 아슬람백 상원의원과 미국의 IBSTRG 조지 쿠말 회장, 그리고 정태익 전 주 러시아 한국대사 등 3국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지난 12월 회의에서 러시아 측 연락책임자로 선임된 바실리 마닌 SOPS(국림생산성확충연구소) 국제 프로젝트조정국장에 따르면 사하공화국 정부는 국제 컨퍼런스 관련 재정을 지원하고 야쿠츠크에서 이를 개최할 것을 제안해왔다.
아슬라노프 아슬람백 베링해협평화포럼 러시아 측 대표는 3국 대표자 회의 이후 푸틴 총리를 만나 베링해협 프로젝트 추진 성과에 대해 설명을 했으며, 푸틴 총리는 교통부 장관과 경제발전부 장관에게 베링해협 프로젝트에 대한 조사와 함께 재안서 제출을 지시했다.
 사하공화국은 러시아의 자치 공화국으로 극동 연방관구 관할 아래 있지만 지리적으로는 러시아 극동이 아닌 시베리아에 속한다. 면적은 310만3200km2로 남한 면적의 31배에 이르나 인구는 100만명에 불과하다. 사하공화국의 고려인은 약 4,000명 정도다. 중심도시는 야쿠츠크다이다. 야쿠츠크는 시베리아 극동에서 가장 오래된 현대적 도시 중 하나이다. 아무르~야쿠츠크간 자동차도로로 시베리아 철도와 연결되며, 1996년부터 시베리아 가스전 예비 타당성 조사를 실시하는 등 한국 정부가 가장 공을 들여온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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